강서구 가양 허준박물관---(2)( 2019년 5월 28일 )화요일,

 

 

 

 

강서구 가양 허준박물관---(1)( 2019년 5월 28일 )화요일.

 

 

 

 

 

 

 

그동안 모아놓은 사진들로 간단한 동영상을 만들어 봤습니다.

들꽃 - 유익종

나 그대만을 위해서 피어난 

저 바위 틈에 한송이 들꽃이여 

돌틈 사이 이름도 없는 들꽃처럼 핀다 해도 

내 진정 그대를 위해서 살아 가리라 

언제나 잔잔한 호수처럼 

그대는 내 가슴에 항상 머물고 

수 많은 꽃중에 들꽃이 되어도 행복하리.....


돌틈 사이 이름도 없는 들꽃 처럼 산다 해도 

내 진정 그대를 위해서 살아 가리라 

오색이 영롱한 무지개로 

그대는 내 가슴에 항상 머물고 

수 많은 꽃중에 들꽃이 되어도 행복하리


2019년 2월 25일 월요일








2019년 2월 21일 목요일


백합과 보원

    알로에 종류 

백합과 알로에 미트리포르미스 




꽃기린

자주괭이밥,옥살리스,사랑초

긴기아난

선인장 금호

진달래과 철쭉을 많이 닮은 아열대성 관목 인디비샤

(브라질)아부틸론

천남성과 스파티필름

호접란

                                    분홍색긴기아난

백합과 군자란[君子蘭]

아욱목 아욱과 말바비스커스 

말바비스커스,현령화 悬铃花(,말바비스쿠스 아르보레우

아욱목 아욱과의 열대성 상록 관목 원산지 미국 남부,멕시코,중앙아메리카

붉은색의 히비스커스 같은 꽃은 완전히 열리지 않으며 꽃잎이(5) 겹쳐져 느슨한 관모양을하고 암술과 수술부분이 돌출되어 있다. 꽃 모양이 터키모자(Turk's Cap)를 닮아

Turk's Cap mallow라고 한다. 열매는 둥글며 붉은색으로 익고 윗 부분이 배꼽처럼

들어가 있고 5개의 홈이 있다.과일은 젤리나 시럽을 만들며 사과와 비슷한 맛이 난다.

추위에 약하며(-5) 제주도와 남부지방을 제외하고는 실외활동이 불가한다.

꽃말은 아직도 못 다한 사랑


분꽃과 부겐빌리아

   넉줄고사리,골쇄보





2019년 2월 23일 토요일,







국립산림과학원 홍릉숲 ( 2019년 2월 9일 )토요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8도 낯 최고기온도 영하1도로 영상의 날씨는 아니지만 구름이 적은 햇빛이 따사롭게 비추는 날이어서 저번에 제대로 못 본 홍릉숲의 복수초 개화상태를 보러 갔었습니다.


복수초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 풀로 산지의 숲속 그늘에서 자랍니다.

복수초란 한자어 조어방식이 일본방식이어서 우리나라 식으로 한다면 수복초[壽福초]라고 불렀을 지도 모릅니다.

다른 이름으로는 얼음새꽃,눈색이꽃,한련화,원일초라고 부릅니다.한방에서는 약제로 쓰이지만 기본적으로맹독을 가진 독초입니다.꽃말도 동양과 서양에서는 다르게 부르는데 동양에서는 '영원한 행복'서양에서는 '슬픈추억'입니다.










창덕궁 창경궁 대온실 ( 2019년 2월 6일 ) 수요일











2018년 4월 15일 일요일,















2018년 4월 13일 금요일,광덕고개로 이동합니다.

광덕산과...상해봉,박달봉,백운산..그 근처 산들..광덕산은 강원도 화천의 광덕산

충청남도 천안에도 한자도 이름도 같은 광덕산이 있습니다. 광덕산이라는 이름이 전국에 여러개소가

있습니다. 광덕산[廣德山]

   동의나물에도  노란 꽃이 피었고...곰취와 비슷해서 중독사고를 일으키는 봄철 주의해야할 독초중 하나입니다.

복수초,얼음새꽃,눈색이꽃,설련화,원일초,,,

  다른 곳에선 이미 꽃이 지는 분위기이지만 고산지대에선 아직 꽃은 개화중입니다.

현호색

나풀거리는 꿩의바람꽃

홀아비바람꽃이 이름처럼 쓸쓸함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홀아비바람꽃과 구실바위취?잎 바위떡풀은 잎의 가장자리가 겹톱니 모양,구실바위취와 바위떡풀은 둘다

 범의귀과  바위취는 이름이 취가 붙으나 국화과가 아닌 범의귀과로 식용은 아닌 듯

바위취,구실바위취,참바위취,바위떡풀 쌍떡잎식물 장미목 범의귀과 여러해살이 풀

나도양지꽃,벌깨덩굴의 어린 잎도 보입니다.

햐얀 노루귀 꽃은 잎과 함게 공존해 있었습니다.

보통 얼레지의 돌연변이 종으로 여겨지는 희귀하게 생각되는 흰얼레지도 보게 됩니다.


흰얼레지,민무늬 잎과 노란 수술이 특징처럼 보입니다.

호랑이 무늬 털을 가진 견공[犬公],외견상 사납게 보이는 데...

얼레지 밭

얼레지,얼룩취...식용은 가능 ..?

모데미풀

모데미풀,미나리아재비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풀
습기있는 숲속 계곡에 자란다.모데미풀속에 모데미풀 1종만 속해있다.
2007년 어류인 참갈겨니와 함께 소백산의 깃대종으로 선정되어 보호-관리되고 있다
1935년 일제강점기 일본 식물학자 오이 지사부로가 지리산 중봉 근처 운봉면 모데미라는
마을(모뎀골)에서 처음 발견해 모데미풀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는데
현재 모데미라는 마을이 확인되지 않아 의문이다.
운봉금매화,금매화아재비라고도 부른다.
속명 메가레란티스(Megaleranthis)는 '크다'의 뜻의 'megas'와 모습이  너도바람꽃속을
닮았다하여 그 속명 에란티스(Eranthis)가 합쳐진 말이다.
고산성 식물로 제주도 한라산에서 강원도 점봉산까지 비교적 넓게 분포한다.
단, 생육지는 해발800미터이상의 계곡에 습기가 많고 비옥한 곳이다.개체수는 많지 않다.  

모데미풀,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 풀 지리산 중봉 모뎀골에서 발견해서

 기록되었다해서 모데미풀이라 이름이 붙여집니다.(일제강점기)한국특산종으로

습기가 있는 산지계곡에서 자라나 흔치는 않습니다.

꽃말은 '슬픈 추억'이에요.

너도바람꽃은 씨방을 맺어 갑니다.

꽃의 색이 탈색된듯한 흰현호색을 봤습니다.

금괭이눈

백합과 중의무릇

중의무릇

꽃이 노랑빛으로 탈색되어가는 듯한 미치광이풀

창밖으로 보이는 풀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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