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국립공원 노고단---(1)( 2024년 8월 29일 )목요일,서울은 맑고 폭염에 기온은 23~34도 였지만 구례 성삼재 노고단은 구름이 끼고 찬 바람도 불어 상대적으로 서늘한날씨였습니다. 전날 동서울터미널에서 오후11시에 출발한 심야우등버스는
다음날 새벽 2시40분에 성삼재주차장에 도착합니다.(2024년 기준 심야우등버스 동서울터미널에서 성삼재가는 운임비는 (41,800원,성인기준) 가량합니다. 동행은 어머니를 모시고 간단히 성삼재주차장을 출발하여 노고단을 오르고 다시 원점회귀하는 코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