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성미산&마곡 서울식물원---(1)( 2025년 8월 7일 )목요일,맑음 무더운 더위는 약간 주춤했으나 더운건 마찬가지입니다.8월에 들어서자 매미들의 울음소리는 더욱 깊어져 갑니다. 동네 성미산(성산근린공원,城山近隣公園)과 강서구 마곡의 서울식물원(Seoul Botanic Park)을 산책하며, 꽃들과 나무,풀,매미,곤충들을 만납니다..

매미는 참매미,말매미,쓰름매미,애매미,유지매미등을 보고 털매미는 울음소리로 듣게 됩니다.

우화를 끝낸 매미 허물,참매미의 허물로 보여 집니다.
우리나라의 매미는 3,5,7년을 주기로 유충 때는 땅속에서 살다가 우화를 거쳐 성충으로 2주~한달 살다가 죽습니다.
맴맴~맴맴~ 울음소리가 유래가 되어서 매미가 되었다는 설이 있는데 ,가장 흔하고 조용하지 않지만 듣기 좋은 울음소리를 가진 참매미입니다.
참매미의 위장색,벚나무 수피에 아주 잘 적응합니다.매미 선蟬
참매미
매미 허물과 참매미
참매미는 7월 중순부터 급격히 나타나서 8월 하순이 되면 그 수가 급격하게 줄어들며 사라집니다.번식의 한 주기가 끝나는 것입니다.
강서구 마곡 서울식물원에 들어서자 시끄럽게 울어대는 거친 쐐에에애애애애~~~소리의 주인공 말매미가 보입니다.
결코 작지 않은 울음소리 95db정도의 소리를 가진 말매미
꽃범의꼬리,토종 식물은 아닙니다.
무늬잎비비추
옥잠화
루드베키아,원추천인국
원조 찐~~ 고추잠자리도 보이고,
수련 연꽃도 피고,
연꽃 연(蓮)
히비스커스 닮은 물무궁화(단풍잎촉규화)
연꽃,연화(蓮花)
버들마편초꽃(숙근버베나꽃)과 산호랑나비,산호랑나비의 긴 대롱같은 입을 가지고 꿀빨고 있고,
버들마편초꽃과 산호랑나비
쓰름쓰름..~~씌름씌름~~~울어대는 쓰름매미
쓰름매미는 물가 근처 숲 나무에서 많이 보입니다.
서울식물원 호수원 청둥오리(암컷)
청둥오리(암컷)
흰뺨검둥오리
서울식물원의 습지원(濕池園)
텃새화 된 민물가마우지
이 녀석은 어디서 온 건지...? 머스커비오리 남아메리카가 고향인 오리류.한 때 업자들이 기러기라는 무리한 이름으로 붙여서 고기로 팔던 생각이 납니다.
청둥오리(암컷)과 흰뺨검둥오리
말매미
백운산원추리
말매미는 우렁찬 소음으로 울어대고,몸통도 크니 울음소리도 크답니다
털부처꽃
말매미
중대백로
목수국
서울식물원의 참매미
참매미
쓰쓰쯔쯔즈즈....치올스 치올스 쓰삐요 쓰삐요스~~~마치 가락있는 가사처럼 들리는 애매미의 울음소리
'애매미'도 보이고,
잣나무숲길...스트로브잣나무
까치
흰꽃이 피는 베롱나무,흰꽃베롱나무
베롱나무(목백일홍,백일홍나무)와 그 수피도 관찰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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