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성미산(城山近隣公園,성산근린공원) ( 2025년 7월 30일 )수요일, 폭염경보 맑음 기온은 28~36도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산동에 위치한 성미산에도 무더운 여름이 되자 매미들이 출현했습니다.매미들의 울음소리를 들어본 결과

참매미,말매미,애매미,털매미의 울음소리가 들립니다.

매미라고 이름 붙여진 맴맴~~하고 울어대는 대표적인 흔한 참매미
참매미
꼬리쪽과 울림판(공명판)이 발달한 것을 보니 수컷입니다.숫매미들만이 우는 이유는 암컷에게 어필하기 위한 것입니다.즉,짝짓기를 통한 번식
매미 허물
참매미, 매미는 수년동안 대략5~7년동안 땅속에서 나무뿌리 수액을 빨아먹고 살다가 땅위로 나와 허물을 벗고 성충이 됩니다.
성충이 된후 수명은 2주에서 한달..그 사이에 짝짓기를 하고 죽어야 임무가 완성됩니다.
참매미
애매미,참매미 보다 작은 애매미 울음소리도 박자가 있고 뭔가 노래같은 ?쓰쯔즈즈ㅡㅡ쓰즈즈 치올스 치올스 쓰삐요 쓰삐요스~~ 지역마다 비슷한데 조금씩 다르다고 합니다.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매미들은 노린재목에 속하니....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
애매미
애매미
애매미
은사시나무 뒤로 파랑새가 숨어있는데 사진 찍기가 힘듭니다.
24시간 내내 거의 공중에 체공하는 된장잠자리 무리ㅣ
오후3시47분
쓰르르르~~~찌르르르~~~울음소리가 연속적으로 고음인 털매미
성미산에도 털매미가 있었습니다.
더위 지쳐 야윈 직박구리
부리가 벌려지며 헉헉대는 듯한 직박구리
참매미
밤색그물버섯?
참나리꽃도 끝물이고,
백일홍..花無十日紅 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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