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3일,4일 양일에 걸쳐 경기도 수리산도립공원에 봄야생화를 보러 갔습니다,

서울지하철 1호선과 4호선의 금정역에서 내려 1,2번출구로 나가 창박골로 가는 버스를 타고 병목안삼거리에서 하차해서 수리산 산행이 시작됩니다.

15번 버스가 익숙하니 그 번호의 버스만 이용만 하게 됩니다.

병목안시민공원 캠핑장을 지나 생태학습장에 심어져 있는 복수초 福壽草

복수초는 이름이 일제강점기에 일본인 학자들이 붙여진 이름이라 우리조상들이 불렀던 얼음새꽃으로 부르자는

의견이 있습니다. 다른이름으로는 눈색이꽃,원령초,설련화등이 있습니다.

산지의 그늘에서 자라며 크게 복수초,가지복수초,세복수초로 세밀히 분류한다고들 합니다만

제 눈엔 그게 다 같은 것으로 보이니 눈이 많이 침침해져 안좋은 듯 하여

눈 건강에 좋다는 루테인성분이 많이 들은 메리골드꽃잎 말린 것을 차로 우려 마실 것을 권장합니다?ㅎ

????파릇파릇 돋아나는 새싹들,겨울잠을 자던 개구리들이

나온다는 경칩이 3월 5일입니다. 봄이 왔습니다.春來

명찰 표지판에 붙은 이름이 섬기린초

진달래 꼬투리,열매 빈껍질

수리산 변산바람꽃 공원 뒷편 계곡을 올라가니 

변산바람꽃 한송이 꽃샘추위에 꽃잎이 살짝 냉해를 입은 듯 합니다. 아직까진 이거 이외엔

다른 개체가 안 보입니다.

계곡을 오르내리면서 본 요즘 흔히 보이는 노랑턱멧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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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4일 토요일


신갈나무 겨울눈

수암봉 정상에서 보는 수리산 주봉인 태을봉과 병목안터널

수암봉 정상석,,안산방향

슬기봉 아래로 계곡들엔 변산바람꽃들의 왕국이 있습니다. 

수암봉에서 안산방향으로 내려가는 계단을 타고 가면

노루귀 군락지와 조우하는데 몇년전만 하더라도 개체수가 제법되었는데

갈수록 개체수가 줄어드는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나친 인간의 간섭과 환경변화가 기존 생태계를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낙엽을 걷어내는 것도 문제지만 광합성을 방해하게 낙엽으로 무작정 두텁게 덮어놓는

행위도 안좋은 일입니다.낙엽으로 두텁게해서 안 보이게 하면

의도치 않게 밟을 수 있어 더 위험한 일입니다. 

안산방향으로 내려오면서 보이는 나무가지엔 세어보니 25마리의 까치들이 모여 무슨 대화합?작당

하는 것 같습니다. 鵲당  까치 작 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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