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국립공원 백운대---(1)( 2025년  6월 8일 )일요일,전체적으로 구름(雲)이 많고 ,부분적으로 흐린 날씨 기온은 19~30도에

육박하는 초여름의 날씨이고,.일에 치이듯 쳇바퀴 도는 삶에 매몰하다보니 가까운 북한산 백운대에도 가기가 여유롭지 않습니다.

소싯적보다 힘은 더들고 힘겨워지지만 아직 남은 젊음이 허락한 날까지 꾸준히 산(山)에 다녀야 겠습니다.

우이신설선 북한산우이역에서 내려서 출구로 나오면 보이는 북한산(삼각산:만경대,백운대,인수봉)
분홍낯달맞이꽃
먹음직스러운 음식들이 허기진 산객들을 유혹하고,
북한산국립공원
은사시나무
밤나무는 밤꽃의 향기를 풍겨줄 날이 곧 오겠습니다.
우이 계곡 물 속을 노니는 버들치들이 보이고
찔레꽃 닮은 장미꽃
선운각..아주 오래전 옛적 서울 장안의 3대 요정이었던 곳..삼청각,대원각(현 길상사),선운각
조록조록 조록싸리나무엔 꽃이 피고,
산머루엔 포도알 같은 열매가 언제 열리려나?
복엽(複葉)을 가진 남산제비꽃,단엽(單葉)이면 단풍제비꽃
개옻나무에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고,
작살나무는 꽃을 피울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양치류 식물인 뱀고사리
큰 바위 봉우리인 인수봉 옆구리에 붙은 철모 형상 바위는 철모바위라고 부른답니다.
쪽동백나무에 언제 꽃이 피고 지었으며 벌써 열매가 맺어가는 중입니다.세월도 아차(俄差)하는 순간에 금방 흘러갑니다.
그래도 매년 그 자리에 산골무꽃은 피고,
고깔제비꽃은 잎을 남겼습니다.
개별꽃도 잎을 남기고,
국수나무꽃은 아직 생생합니다.
태백제비꽃잎
하루재에서 인수봉 방향으로 가는 길을 걸어가고..
분취잎 수리취잎과 닮았으나 수리취잎은 뒷면이 회백색이고 잎의 가장자리 결각이 큰 편입니다.
참조팝나무꽃들이 한창 피어나고 있는 중 입니다.
인수봉
자생지 규모가 작아지긴 했지만 새끼꿩의비름들이 살아 남아 있었습니다.
나도냉이
대만흰나비
사진 속의 돌발해충은 (해충도 아니지만?)러브버그인 붉은등우단털파리입니다.
북한산국립공원특수산악구조대(北漢山國立公園特殊山岳求助隊)
인수암 상중무불 불중무상이라.....
오리방풀
잎과 가지를 꺾으면 생강향이 난다는 생강나무
자주꿩의다리
우이계곡 상류 이 지점에선 시닥나무들이 많이 보입니다.
처녀치마(치마풀)은 씨방을 맺어가고,
매년 눈개승마가 나오는 자리에서 올해도 자연상태의 눈개승마를 만나고,
북한산에선 멸가치(개머위)는 흔하게 보이는 풀입니다.
옹벽이 무너졌던 사면은 복구공사를마치고 안정화 작업중 입니다.
옛 백운산장
산목련이라 불리는 함박꽃은 활짝 피었습니다.
참조팝나무꽃에 꽃무지란 곤충들이 잔뜩 붙어 있는 모양입니다.꽃의 수정을 돕는 수분이라 합니다.
족두리풀
백운봉암문(옛 위문)
백운봉암문 근처엔 다래덩굴과 산딸나무도 보입니다.
참빗살나무
큰얼굴바위(스핑크스얼굴바위)
만경대
인수봉
수수꽃다리
백운대 그 고지대에도 털빕새귀리도 보이고,
질긴 질경이도 살아갑니다.질경이 씨를 한약재명으로 '차전자'라고 부릅니다.
바위채송화
둥굴레는 꽃은 지고,
자생지 가장자리에서 삐져 나온 두루미꽃이 보입니다.
백운대 정상
백운대 마당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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