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 2024년  1월  5일)금요일,개임...기온은 3~7도 포근한 겨울날씨....근데 ?덥다.

기온이 높으니 미세먼지 농도가 시야를 흐리게 합니다.서울지하철 9호선 올림픽공원역에서 내리면 올림픽공원이 바로 앞

은행나무 가지위에 앉은 시끄러운 새 직박구리
물까치
물가에 살지는 않지만 물까치 란 이름을 가진 새,물까치
집비둘기,토종 양비둘기와 비슷한 깃털 무늬를 가진 집비둘기
대백로
쇠백로와 왜가리(킹가리) 킹가리는 고독한 포식자 컨셉으로 킹받네...?
쇠백로와 어슬렁거리는 왜가리
무얼 노리는 거냥,턱시도 냥 길냥이
까치는 풀밭을헤집고...뭐 먹을거라도 없나?
참새 무리들도 풀밭낙엽과 풀숲을 헤집으며 먹이 활동,사는게 그런거지..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뎅..
참새 한마리는 무얼 생각하고 있단가..먼산 현자타임...
춥다..잘거다냥.그려 따뜻한 것이 그리운 겨울이지..겨울이 추워야 겨울이지 뜨듯하면 그게 겨울인가 봄이지..
뭔 까치들 회합인가..많아도 너무 많아
성내천의 까치무리들 많네....
몽촌토성  산수유나무 지역엔 산수유 열매가 낙과 처럼 흩어진 곳이라 새들이 먹이로 하려고 몰려드는 핫스팟 지역..밀화부리들도 모여들고..
밀화부리 (수컷) 도 산수유열매를 먹고,,산수유열매 남자한테 참 좋은데 컨셉이라 냠냠..음...
밀화부리(암컷)도 있어서 그럼 여자한테도 좋은 거겠지....
박새도 산수유열매를 먹고.
밀화부리(수컷)  산수유 열매 낙과도 오래되면 발효?가 되는데...그럼 취한다?
박새
밀화부리(암컷)
밀화부리 눈깔이 붉은게 매력적인데..흐음?
밀화(蜜花)는 호박(琥珀):송진이 오랜 세월 굳어서 화석화된 보석,을 뜻하는데  호박처럼 생긴 부리를 가졌다 해서 밀화부리란 이름이 붙었습니다.
UH-60블랙호크 검은매
어떤 캣맘이 여기다 캣하우스를 만든 것이냐..다 불법 건축물로 조사버리고 싶구먼,길냥이는 새들의 천적인데 말이여..
작은 쇠박새도 산수유열매를 냠냠...
박새
쇠박새
직박구리
쇠박새
성내천의 얼어붙은 빙판 위를 걸어다니는 까치
까치
멧비둘기,,야생 비둘기이지만  민가 근처에서도 살아갑니다.
VIP가 움직이나....
멧비둘기들
어딜가냥?
물마시는거냥?
블랙호크  검은매
금강백두 정찰기이겠지....
턱시도냥?째려 보냥?뭘봐?
잠실 롯데월드타워
쇠박새
고등어태비냥  눈 좀 붙인다냥...봄은 고양이로다? 아직 이르다..봄이 오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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