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2일 수요일  덥고 습한날 폭염경보가 연일 이어진 여름철  최고 기온은 35도

참매미  울음소리 맴맴  매앰~~
동물계 절지동물문 곤충강 노린재목 매미과 참매미속  참매미
참매미
매미 허물
애매미  스피오 수피오 쓰스쓰스쓰쓰쓰츠츠~~~~치올스  치올스~~
참매미

 

참매미
숲 속 어두운 숲길에 나타난 되지빠귀
참매미

  2023년 8월 4일 금요일,

말매미
말매미 울음소리 쐐애애애애애~~~~
참매미
말매미
측백나무과 향나무
죽단화,겹황매화

 

서울 마포구 상암 하늘공원의 매미들( 2020년 8월 23일 )일요일

참매미
말매미
말매미
말매미
말매미
말매미
말매미
말매미
말매미
말매미
말매미
말매미
어저귀
멧비둘기
매미 허물
애매미
애매미
참매미 암컷
참매미 암컷
애매미
애매미
애매미
애매미

 

2018년 8월14,15일.화요일,수요일...아침 최저기온 영상28도 낯 최고기온 

영상36~37도인 초열대야와 무더위가 한창인 날들의 기록입니다.


  애매미 울음소리  추르르르 추르르르 쓰츠스츠 호~시 쓰히히히 

스피오 스피오 쓰으으으~~

    참매미 울음소리 맴맴 맴메에~~맴 밈밈~~

애매미 생김새는 쓰름매미와 비슷한데 차이점을 찾아봐야 겠습니다.

  참매미 참매미는 애매미에 비해 몸통이 뭉특한 느낌이 듭니다.

 매미의 빈 허물, 매미의 수명은 매미의 종류에 따라 3년,5년,7년,13년,17년등 다양하며 유충상태로 땅속에서 나무의 수액을 빨아먹고 살다가 때가 되면 

본능적으로 나무로 올라가 허물을 벗고 우화(羽化)/탈피(脫皮)하여 성충이 

됩니다. 성충으로 7일~30일까지 짧은 생을 살다가 갑니다.알에서 부화하여

유충에서 성충이 되는 비율은 5%정도 나머지95%는 천적에게 먹히거나

자연사하여 도태됩니다. 매미의 천적은 거미,사마귀,말벌등이 있습니다.

성충이 된 5%의 반정도가 성공적으로 짝짓기하여 후손을 남깁니다.


궁동산,궁동산근린공원,연희산(延禧山),염산(廉山),연희104고지,연희고지,

104고지 백사정(百思亭)이 있는 정상이 있고 625(한국전쟁)때 해병대제1대대 전적지가 있습니다.  1950년 9월 21일 격전이 있던 지역입니다.





 북한산둘레길 북한산생태공원에 심어진 벌개미취

      공작단풍,세열단풍(細裂丹楓)

북한산국립공원 족두리봉 정상

말매미


말매미,매미종 중에서 제일 큰 매미 울음소리 쐐애애애~~끓는 듯한 소리

말매미 울음소리


베롱나무에 분홍색 꽃이 피었습니다. 목백일홍,백일홍나무

금계국(金鷄菊) 꽃에 배추흰나비가 꿀을 빨기위해 앉아있고

텅빈 풍선같은 껍질을 가진 열매를 달고있는 모감주나무

말매미

벚나무의 높은 곳에 있는 말매미

북한산국립공원 북한산둘레길 구름정원길 구간

포도송이 같은 열매를 맺은 댕댕이덩굴


북한산에 출몰하는 정체불명의 게잡이원숭이를 포획하기 위한 포획틀,

뭔가 어색하고 설치가 제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앵봉산(鶯峰山)방향

구파발역 이말산 방향

봉산(烽山) 방향

백련산(白蓮山) 방향

북한산둘레길 옛성길구간과 지나온 길,서대문구의 안산(鞍山)도 보입니다.

산초나무,열매는 짱아찌로 담그거나 가루로 만들어 양념으로 먹습니다.

붉나무,열매엔 결정이 생기는 데 소금입니다.그래서 소금을 구하기 어려운

산간지방에선 이 붉나무로 소금을 만들어 먹었습니다.붉나를 염부목(鹽膚木)

이라고 부르는 까닭입니다. 붉나무 잎에 진딧물 벌레집이 생기는데 오배자라

부르며 이질과 설사약으로 쓰이고 암세포의 전이를 막는다고 하며 염료의

재료로 쓰이기도 합니다. 

북한산둘레길 근처 텃밭 

닭의장풀,달개비

???벌집. 쌍살벌집일까?


네발나비과의 세줄나비

애매미


                                    애매미 울음소리


쥐똥나무

나무를 칭칭감은 덩굴식물,담쟁이덩굴?

깃동잠자리

하산하면서 너른 공터도 지나고

무당거미

풀숲에 숨은 네발나비

겹흰무궁화

                                              무궁화(無窮花)

                     열려라 참깨,들깨가 아닌 참깨에 흰꽃이 피었습니다.










 (성미,성메)성산근린공원에서 바라 본 서대문구의 안산[鞍山]

누리장나무에 꽃은 피었으나 무더위에 타들어 갑니다. 북한에선 누린내나무,일본에선 냄새나무,중국에선 냄새오동이라 하는데 누린내등 고약한 냄새가 

나지만 어린 잎을 나물로 먹을 수 있다합니다. 이름도 누른대나물


안산[鞍山],말안장을 얹어놓은 형상 

남산[南山]과 N타워도 보이고,남산의 옛이름 목멱산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 다리는 톱날같은 돌기들이 있고 허리는 개미허리처럼 잘록한 노린재,생김새가 수서곤충인 물장군,게아재비,장구애비와 비슷하다

생각했는데 같은 노린재목이었습니다.


성산근린공원 종합안내


조망,...북한산과 안산이 보일뿐 키큰 나무의 녹음에 가려져 백련산과 궁동산이 보이지 않습니다. 궁동산은 어릴적 마주앙이라는 국산와인 광고간판이

정상부근에 설치되어있던 이유로 별명이 마주앙산이었습니다. 

연희산,염산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리고 있었고

1950년 625당시 서울수복작전시 많은 희생이 있어서

 연희104고지라고도 부릅니다.

*연희 해병대104고지 전적비

1950년 9월 21일 서울을 탈환하기 위하여 해병대가 북괴군北傀軍(북한군)

제25여단및 독립 제7연대 소속 4,000명과 치열한 전투를 벌여서 18시 30분에

연희104고지를 완전히 점령하였다.

다음날, 새벽에 약 600명 규모의 북괴군은 두차례에 걸쳐서 역습을 하였지만

완전히 격퇴하였다.


[인천상륙작전에 성공한 미 해병제1사단(한국 해병대 배속)은 이어 인천에서 서울로 진공작전을 계속하였다. 1950년 9월 21일 행주나루를 통해 한강을 

도하한 미 해병 제5연대 제3대대는 연세대 좌측에 있는 

백련산(스위스 그랜드 호텔 뒷산) 216고지를, 한국 해병 제1대대

(대대장 고길훈 소령)는 궁동산 104고지를 확보하기 위해 공격했다. 

이때 한국 해병 제1대대는 제3중대를 주공으로 하여 치열한 백병전 끝에 

같은 날 18시 30분에 104고지를 완전 점령하였다. 이 과정에서 많은 장병들이 희생되었으며 제3중대 화기소대장 김진태 중위도 목표를 탈취한 직후 날아온 적 포탄에 전사하였다.

해병 제1대대는 22일 새벽 3시 120미리 박격포의 지원을 받은 

약 600여 명으로 추산되는 북한군들에게 역습을 받았으나, 3시간 동안의 

전투 끝에 이들을 격퇴하여 고지를 지켜냈다. 이 고지의 점령으로 

한·미 해병대는 서울시내로 돌입하는 매우 중요한 교두보를 확보할 수 

있었다.]____관련내용은 인터넷검색에서 블로그나 웹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산국립공원의 향로봉능선

참매미의 짝짓기

층층나무에 꽃이핀게 엊그제 같은데 열매를 맺어가고 있습니다.

누리장나무 꽃

성미산대장군,성미산여장군

                노란 꽃이 핀 금계국

 말잡된 빌딩들로 인해 청계산과 관악산이 대부분 회색밀림에 의해

 가리워져 있습니다.

관상용으로 개량된 황철쭉이 심어져 있는 곳도 있었습니다.


궁동산(연희산(延禧山),염산(廉山),연희104고지) 뒤로 안산[鞍山]이 보입니다.

?말벌

끊어진 새터산(성산의 일부)인가?............

백련산,북한산국립공원,궁동산

애매미


애매미

곤충강 노린재목 매미과

여름철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소형종 매미

참매미 맴맴’ ‘밈밈

말매미 쐐애애애~~

애매미 추루루루 추르르르 쓰츠스츠 호 ~~시 쓰히히히 다음에 스피오 스피오’ 쓰으으으~~~

직박구리

백련산일부,북한산국립공원,궁동산일부

성미산 한귀퉁이에 열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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