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성미산(성산근린공원) 되지빠귀 ( 2023년 5월 18일 )목요일,흐리고 구름많고 비 기온은 18~26도

 

성미산(성산근린공원)의 매미( 2023년 8월 19일)토요일,

동물계 절지동물문 곤충강 노린재목 매미아목 매미과 참매미속 참매미
때죽나무 열매
참매미; 맴맴 맴맴~~~
참매미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성산근린공원,성미산 참매미( 2020년 8월 14일 ) 금요일 흐림 비  기온은 26~28도

매미의 일생

매미의 빈 허물, 매미의 수명은 매미의 종류에 따라 3년,5년,7년,13년,17년등  
다양하며 유충상태로 땅속에서 나무의 수액을 빨아먹고 살다가 때가 되면  
본능적으로 나무로 올라가 허물을 벗고 우화(羽化)/탈피(脫皮)하여 성충이  
됩니다. 성충으로 7일~30일까지 짧은 생을 살다가 갑니다.알에서 부화하여 
유충에서 성충이 되는 비율은 5%정도 나머지95%는 천적에게 먹히거나 
자연사하여 도태됩니다. 매미의 천적은 거미,사마귀,말벌등이 있습니다. 
성충이 된 5%의 반정도가 성공적으로 짝짓기하여 후손을 남깁니다.

참매미  곤충강 노린재목 매미과 참매미

한반도, 중국, 러시아 연해주에 분포하며 일본에 분포하는 민민매미를 학자에 따라서는 별종으로 추기급하기도 합니다.

몸길이는 대략 35mm, 날개를 포함한 길이는 58mm정도이고 대부분의 참매미는 머리나 가슴의 태두리나 무늬는 

녹색이나 서해도산의 경우에는 노랑색,오렌지색을 띄는 경우가 많습니다.

7~9월에 출현하며 7월 하순~8월에 개체수가 많습니다. '맴맴'또는 '밈밈'으로 우는데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매미의 

울음소리입니다. 수컷은 한 번 울고 난 자리는 떠나 다른 나무로 옮기며 도시와 시골 구분없이 매우 흔하고

산 기슭이나 계곡 주변 숲에서 많이 서식합니다. [출처  .네이버검색]

팥배나무엔 열매가 주렁주렁,이름처럼 팥배나무의 열매는 팥만큼 작습니다. 작은 열매이지만 새나 작은 동물의 먹이가 된답니다.
참매미,우리가 맴맴하고 우는 매미의 전형으로 알고있는 매미입니다.
참매미
참매미
맥문동 꽃
참매미
참매미
옥잠화는 아닌 일반 비비추
참매미
참매미
참매미
파리?
참매미 수컷,숫매미

 

 

참매미 좌 수컷  우 암컷

 

참매미 우는 소리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성미산 산책( 2019년 3월 25일 )월요일,

멀리서 보면 매화꽃인줄 알겠네요. 꽃받침이 벌려져 있으므로 살구꽃이라 동정이 됩니다.
우리동네 성산동 성미산엔 살구나무에 살구꽃이 피었습니다.
미세먼지로 날도 흐리고 안개가 드리워진 듯한 날씨입니다.

 

 

 

 

2018년 7월 28일 토요일,아침 최저기온 27도 낯 최고기온 35도 ,

오후에 2~3시간 정도 소나기 내립니다.


폭염의 열기를 식혀주나 다시 습도가 올라가서 후덥지근한 여름날은 

계속 됩니다. 매미들의 울음소리가 들리는 가운데 성미산에서 매미찾기는 

숨은 그림찾기와 비슷하게 되었습니다.


참매미

곤충강 노린재목 매미과

한반도,중국,러시아 연해주에 분포,일본에 분포하는 민민매미는 학자에 따라 

별종으로 취급된다

7~9월에 출현하며 8월에 개체수가 많다. 대부분의 참매미는 머리나 가슴의 

테두리나 무늬는녹색을 띄는 것이 보통이지만 서해도산의 경우에는 노랑색 

혹은 오렌지색을 띄는 개체가 많다.

맴맴혹은 밈밈으로 운다.


성미산 생수

이 곳은 옛날 뒤뜰주인이 약수터로 사용하던  곳입니다.

이러한 유래가 잇는 곳에 지하 150자 화강암석을 굴착하여

수질좋은 생수를 개발하였읍니다.

주관: 성산로타리 클럽

후원: 박주천(1941~2006)

서기 1989 9 28

1=30.30303 150=30.30303*150=4,545.4545=45m


생수개발취지문

이 곳 성미산 약수는 옛부터 각종 피부병과 잘 낫지 않는 위장병에 효험이 

있었다고 합니다.

성산동을 사랑하는 청장년 모임인 성산로타리 클럽에서 박주천 명예회장의 

후원을 받아 오래전에 폐쇄됐던 약수터를 옛 주민들의 자문에 의거 지하암반 

45m까지 굴착하여 다시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맑은 물은 생명의 원천이라는 옛 선인들의 뜻을 되새겨 이 성미약수터를 

복원 개발하게 되었음을

우리들의 큰 보람으로 생각하여 이 약수터가 우리 주민들의 소중한 생명의 

샘이 될것을 기원합니다.

1998.09.28

성산로타리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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