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 2024년 3월 8일 )금요일,대체로 맑음 기온은 -1~6도

동네 뒷산 성미산(성산근린공원,城山近隣公園)에서 바라 본 조망
백련산 , 북한산의 나월봉,나한봉,문수봉,보현봉이 조망되고, 궁동산은 궁동근린공원,연희104고지로 불립니다.
궁동산,연희104고지,연희산이라고도 불리웠습니다.
궁동산은 마주앙이라는 국산 와인을 광고하는 광고판이 있어서 아이들끼리 마주앙산이라고도 불리우기도 했습니다.
높은 나무 꼭대기에 많이 보이는 까치집
서대분구 안산(鞍山)해발295m,안산도시자연공원
붉은뺨 높은음 울음새 직박구리
일제강점기(日帝强占期)에 홍제천 직강화(直降化)공사로 성미산이 잘리고 ,잘린 나머지 부분이 성산2동 새터산이 되었습니다.
올림픽공원의 집비둘기(dove,pigeon)
올림픽공원의 88호수
참새 짹짹
두꺼비
두꺼비,두꺼바,두꺼바 헌 집 줄께 새 집 다오..
까치
집비둘기 무리
노랑 노랑 산수유 꽃이 필려고 합니다.
산수유나무들
먹이활동 중인 참새 무리
물까치
겨울 철새 대백로
백로와 같은 포식자인 왜가리,이명(異名)은 킹가리
물까치 무리들이 이리저리 움직이고,
물까치
잣나무 가지 위의 물까치
잠실 롯데월드타워
먹이를 먹고 있는 까치
박새...빡세~~~~
터보팬 엔진이 4개에 착륙 바퀴가 10개라 보잉707급인데 아직도 운행하는 중인가?
고등어태비 길냥이,나비,냐옹이
어치 이명은 산까치
박새
박새
붉은머리오목눈이(뱁새)
붉은머리오목눈이(뱁새)
박새
몸 깃털을 한껏 부풀린 붉은머리오목눈이(뱁새)
산수유길
나홀로나무인가...?
치즈태비 길냥이
도심 하천 성내천에 오리도 아닌 것이 큰기러기 12마리라니.....
휴식,잠을 취하는 큰기러기
서울 같은 큰 도시 하천 성내천에 큰기러기를 보기가 쉽지 않을텐데,저번 서울식물원 호수원에서 보고 인접 한강변에서도 보고.....
성내천변의 노거수(老巨樹)
까치 두녀석
한 다리로 서있는 대백로
노랑노랑 개나리꽃이  피기 시작합니다
개나리꽃  나리나리 개나리 입에  따다 물고요..~~~
고등어태비 길냥이
어슬렁  어슬렁 대백로
오륜정(五輪亭)
밀화부리(수컷)
밀화부리들과  박새
산수유열매를 부리에 문 밀화부리(수컷)
산수유나무에 숨어 있는 밀화부리(수컷)들
밀화부리(수컷)
올림픽공원의 길냥이,새들을 노리나....?새들의 천적 길냥이
산수유나무와 밀화부리(수컷)
물방울 조형물과 길냥이
C-130허큘리즈 수송기
소나무들과  맥문동 화단

서울 마포구 성미산(성산근린공원) 되지빠귀 ( 2023년 5월 18일 )목요일,흐리고 구름많고 비 기온은 18~26도

 

서울 강서구 강서습지생태공원---(2)( 2024년 2월 1일 )목요일

직박구리
흰죽지 무리
큰기러기와 쇠기러기들
멧비둘기들은  나무 가지 위에서 모임을 가지고,
노랑지빠귀
노랑지빠귀
까치 무리들
재갈매기
물까치  들
물까치
방울새
방울새
방울새
물까치
방화대교
흰뺨검두오리 무리들이 다리 지주대 위에서 쉬고 있습니다.
청둥오리 무리들과 흰죽지(수컷) 한마리
재갈매기
민물가마우지가 보이고,,,
딱새(수컷)
딱새(수컷)
버드나무와 까치들
버드나무와 까치들 #2
버려진 노봉방(露蜂房),말벌집
쥐방울덩굴 열매 여우오줌통
여우오줌통이 많이 달렸습니다.
드론
칡부엉이
칡부엉이
강서습지생태공원의 '칡부엉이'
박새
박새
붉은머리오목눈이(뱁새)
붉은머리오목눈이(뱁새)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노랑지빠귀
노랑지빠귀

 

서울 강서구 강서습지생태공원---(1)( 2024년 2월 1일 )목요일,맑고 초미세먼지 농도 높음 기온은 -3~7도로 비교적  포근

공항철도를 이용하여 마곡나루역에서 내려서  서울식물원을 둘러본 뒤 한강변 길로 해서 강서습지생태공원까지 걸어갔습니다.

동네 뒤산 성미산 (성산근린공원)에선 새들에게 모이통을 만들어서 추운 겨울을 나도록 하는 센스를 발휘하였습니다.
그 수혜자는  어떤 새일까요?  그 새는 '직박구리'입니다
직박구리
서울식물원에 있는 미국낙상홍 나무 열매가 빠알갛게 잘 익었습니다.
추운지 멧비둘기는 가슴 깃털을 한껏 부풀립니다.
CH-47치누크헬리콥터,역설계로 카피판을 잘 만들던 중국도 포기한 수송용 헬리콥터
흰뺨검둥오리 무리들과  알락오리들이 보입니다.
알락오리 수컷과 암컷
UH-60블랙호크
흰뺨검둥오리 무리들과 큰부리큰기러기와 큰기러기들이 보입니다.
큰기러기들이라 부르고,큰부리큰기러기라는 종도 분류해 볼 수 있습니다.
흰뺨검둥오리
부리가 크고 길어 보이니 큰부리큰기러기라 부를 만 합니다.
까치가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죽음도 삶의 과정이니 여기에  인위적인 개입은 필요치 않습니다.
쇠오리들 수컷 4마리와 암컷이 하나 있습니다.
멧비둘기
날으는.... 하늘을 활공하는 까마귀의 실루엣
한강쪽으로 나오니 보이는 흰뺨검둥오리 무리들
방화대교 방향, 오른쪽에 있는 작은 산은 행주산성이 있는덕양산
한강변에도 큰부리큰기러기가 보입니다.
마른 풀숲엔 참새들이 이동하고
이동하는 참새 무리
공항철도가 지나가는 마곡대교,마곡철교
수면 위를 박차고 날아 오르는 흰뺨검둥오리
청둥오리(암컷)
KUH-1수리온 헬리콥터
흰죽지(수컷)
날개짓하며 날아 오르는 흰죽지(수컷)
청둥오리들의 수면 위 착수(着水)
날아가는 갈매기,거진  이 구역에선 재갈매기 일 겁니다.
강서습지생태공원으로 가는 길
나무 위 멧비둘기

 

한강 ~  중랑천  ( 2024년 1월 24일 )일요일,흐리고 비 기온은 1~6도 비가 내리며 추워지기 시작하고,

성수대교
재갈매기
흰죽지와 댕기흰죽지
댕기흰죽지
멧비둘기  뒷태
큰재갈매기???괭이갈매기?
까치
중랑천 수심 얕은곳에 서있는 물닭
재갈매기들
항상 고독해 보이는 왜가리
중랑천 하류 지역은 원래 원앙들이 해마다 많이 모여드는 지역이고..가창오리도 한두마리씩 보이던다는데 안 보입니다.
청둥오리들
원앙 (수컷)
중랑천 건너편 둔덕엔 물닭들이 나와서 먹이 활동중이고,
넓적부리 (오리)들
넓적부리 수컷과 암컷
알락오리 수컷과 암컷
민물가마우지들도 보이고...
알락오리(수컷)
고방오리  쇠오리도 보이고,
동양의 원앙은 전세계에 2만여 마리가 있는것으로 알려지며 우리나라에서는 천연기념물 제327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1982년 11월 16일 지정)
큰재갈매기?
작은 새 오목눈이
물고기 사체를 처리하는 재갈매기
성수대교 방면

인천 미추홀공원 (  2024년 1월 11일 )목요일,구름이 많고 흐린 날씨 기온은 -4~5도로 대체적으로 포근한 날씨입니다.

인천 미추홀공원은 2년전에도 황여새를 보러 갔다가 시기가 지나서 헛물 켰던 기억이 있는 곳입니다.

이번에도 황여새 무리들이 미추홀공원을 찾아 왔다는 소식을 듣고 피곤은 했지만 비번일이어서 퇴근하자마자 

조금 쉬다가 오후에 인천1지하철역 테크노파크역 3번출구로 나와서 쭉 직진하면 미추홀공원이나옵니다.

미추홀공원 나무 높은 곳에 있는 노랑지빠귀
물가 근처의 직박구리들은 물을 마시러 시끄럽게 모여 듭니다.
직박구리
노랑지빠귀
나무 열매들과 직박구리들
산사나무 열매들은 많이도 달렸습니다.
쇠딱따구리도 보이고,
쇠딱따구리
흐릅 찹찹 차아압  물을 마시는? 직박구리
점잖은? 그건 아니고......까치
노랑지빠귀
호수 난간대에 왜가리 킹가리 킹받네
호수 난간길 위의 왜가리,떡대 만으로도 포ㅡ스가 쩔어..
직박구리
드디어 호수 끝쪽 길변에 한무리 이상의 대포 부대 발견,진사님들의 표적이 된 황여새 무리를 보게 되었습니다.
황여새 무리를 관찰하다가 가끔 홍여새도 소수 섞여서 무리지어 다닌다는데 긴 시간 관찰해봐도 홍여새는 보이지 않습니다.
황여새 나무 ,황여새 달린 나무라.....
황여새들은 주로 높은 나무 가지위에서 있길 좋아하나
황여새는 모이나 먹이,물을 먹기위해 잠시 내려오기도 합니다.
아니면 진사님들이 사진 촬영을 위해 일부러 미끼작전을 구사하기도 합니다.
황여새
직박구리들
작은박새 ,쇠박새
미추홀공원

중랑천,도봉~도봉산역---(2)( 2024년  1월 7일 )일요일, 날씨는 개여서 쾌청 바람도 조금 불고 기온은 -7~-3도 춥지만 햇살이 따사로운 날씨입니다.

원앙(암컷) 과 원앙(수컷)
흰뺨검둥오리 무리
다양한 깃털무늬가 발현하는 집비둘기
까치
집지비둘기와 까치들,풀밭을 헤집으며 먹이활동중 입니다.
잠수성 물새 뜸부기과의 조류 물닭
하천 변을 건들건들 꼬리깃를 흔들어대는 백할미새도 보이고,
눈이 호사하는 호사비오리도 보이고,호사(豪奢)스런 호사비오리 멸종위기1급 야생생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고,2005년 3월 17일엔 천연기념물 제448호로 지정되었습니다.
호사비오리(수컷) 하나만 보이고,암컷은보이질 않습니다.외로운 솔로 호사비오리 수컷
청둥오리(암컷)
물위를 둥둥 떠 다니는 흰뺨검둥오리 무리들
중랑천 상류에도 원앙들이 많이 보입니다.
원앙(수컷)  아래는 원앙 (암컷)
흰뺨검둥오리들
청둥오리,흰뺨검둥오리 그중에 다수는 원앙들
원앙 암수,원앙이 북아메리카에도 사는 종류가 있는데 아시아 원앙처럼 예쁘지 않고 기묘하고 성질 나쁘게 못생겼습니다.
청둥오리들
창공으로 날아가는 흰뺨검둥오리
날아가는 청둥오리(수컷)과 흰뺨검둥오리
까치...까치 까치 설날은 어젖깨고요..~~`
흰뺨검둥오리들만 있는 줄 알았더니 중앙에서 우측으로 백할미새가 꼼짝않고 있었습니다.
고가 다리 가변 측에 집비둘기들의 휴식처....
큰부리까마귀 깍깍~~~
수락산은 언제 쯤 갈 수 ....갈려나...
호장교
서울도 되고 경기도도 되고 지방하천 중랑천
도봉산...호원동은 의정부 동네.....
청둥오리(암컷)
청둥오리(수컷)
알락오리 한쌍 암컷은 청둥오리(암컷)과 흡사하고 많이 닮았습니다.
쇠오리(암컷)
알락오리  수컷과 암컷
흰뺨검둥오리 암컷과 수컷
창포원으로 들어가는  진입로가 있고,
창포원 연못에 있던 흰뺨검둥오리
창포원의 집비둘기떼 무리들
서울창포원   뒤는 북한산국립공원 도봉산지구
서울 창포원
창포원 밖 바로 뒤는 도봉산역이 있고....

중랑천,도봉~도봉산역---(1)  ( 2024년  1월 7일 )일요일,하늘은 쾌청,전날의 눈내리고 흐린 날씨는 싹 개이고

기온은 -7~-3도의 추운 날씨에 바람마저 살살 부는것 같은 날씨이지만  햇빛이 있어서 따뜻하게도 느껴지는 겨울의 풍경입니다. 도봉역에서 내려 중랑천 방향으로 의정부 방향 중랑천 상류로 오르면서 본 새들을 관찰하며 갑니다.

청둥오리,쇠오리,원앙도 보입니다.원앙(새) 보이는 물새들 모두 다 오리류 입니다.
원앙 수컷과 암컷 한쌍이 중랑천 변 모래톱에 서있습니다.
원앙(鴛鴦)수컷과 암컷,멸종위기종은 아니지만 예로부터 신령스럽고 길한 새라,거기다 부부금실을 상징하는 새라 천연기념물 제327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청둥오리 (암컷)
왜가리....킹가리..카리스마 눈깔이 노랗구먼.
쇠백로와 대백로,예전에는 대백로를 중대백로로 잘못 오동정 했지만 차이점을 들자면 중대백로는 주로 여름철새이고,몸통 가까운 다리까지 전체적으로 거무죽죽한 색깔입니다. 반면 대백로는 주로 겨울철새이고,관절 무릎에서 몸통까지 다리색이 밝습니다. 대백로가 물고기를 잡아 먹는 장면이 사진에 담겼습니다.
대백로
왜가리와 쇠백로
왜가리, 쇠백로, 대백로
흔한 집비둘기
청둥오리,원앙,쇠오리 암수 짝을 지어 쌍쌍이모래톱변에 도열해 있습니다.
얼쩡거리는 작은 새...백할미새
꼬리깃를 흔들건들,백할미새
쇠오리(수컷)
쇠오리(암컷)
쇠오리 무리들 수컷 하나에 암컷 둘
백로종 중 작은 백로 쇠백로
비오리(암컷)
잠수성 오리  비오리 먹이를 잠수해서 찾는 습성이 있고,
쇠백로와 비오리(암컷)들
비오리(암컷)...들만  보이고 수컷 비오리는 보이지 않습니다.
집비둘기들의 쉼터 가로등 횟대
쇠오리 암컷 둘과 쇠오리 수컷 둘의 오묘한 조화
원앙은 암컷이 앞장서고 수컷은 따라오고,,부부금실의 상징이라는 원앙은 사실 일부다처제,즉 수컷 한마리가 여러마리의 암컷을 거느리는 바람둥이랍니다..그른가?.....짝짓기 때에는 암컷 하나에 집중하고 짝짓기가 끝나면 다른 암컷으로...음..
청둥오리  수컷과 암컷
흰뺨검둥오리들
흰뺨검둥오리는 암수구분이 어렵지만 대개 수컷이 암컷에 비해 깃털색이 진합니다.흰뺨검둥오리 수컷과 암컷
쇠백로
비오리(암컷)
대백로와 쇠백로의 덩치 크기 비교..
흰뺨검둥오리  암컷과 수컷
비오리(암컷) 머리 댕기깃이 바람에  저항하고 있습니다.
까치
쇠백로  대백로  쇠백로
이 구간 중랑천에서는 수락산이 보입니다.

중랑천 '호사(豪奢)비오리'( 2024년 1월 7일 )일요일,날씨는 쾌청하고 어제 눈이 오고 난 후 하늘이 파랗게 개였습니다.

온도는 -7~-3도 영하의 날씨 바람이 불었지만 비교적 따뜻한 추운 겨울 날씨입니다.중랑천에  호사비오리가 목격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자주 목격된다는 의정부 접경 중랑천으로 갈려면 지도를 펼쳐 놓고 보니 도봉역에서 내려 중랑천으로 

의정부 방면으로 중량천 상류로 오르기로 하였는데 ,예상대로 의정부 접경 중랑천에서 호사비오리 (수컷)을 보게 되어

눈이 호사(豪奢)하는 날이었습니다.

기러기목 오리과에 속하는 호사비오리는 멸종위기1급 야생생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고,2005년 3월 17일에 

천연기념물 제448호로 지정되었습니다. 선명한 비늘 무늬 깃털과 붉은 부리에 부리끝이 노랑색이고, 긴 머리 댕기깃이

산발한게 특징입니다. 

호사비오리(수컷)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 2024년  1월  5일)금요일,개임...기온은 3~7도 포근한 겨울날씨....근데 ?덥다.

기온이 높으니 미세먼지 농도가 시야를 흐리게 합니다.서울지하철 9호선 올림픽공원역에서 내리면 올림픽공원이 바로 앞

은행나무 가지위에 앉은 시끄러운 새 직박구리
물까치
물가에 살지는 않지만 물까치 란 이름을 가진 새,물까치
집비둘기,토종 양비둘기와 비슷한 깃털 무늬를 가진 집비둘기
대백로
쇠백로와 왜가리(킹가리) 킹가리는 고독한 포식자 컨셉으로 킹받네...?
쇠백로와 어슬렁거리는 왜가리
무얼 노리는 거냥,턱시도 냥 길냥이
까치는 풀밭을헤집고...뭐 먹을거라도 없나?
참새 무리들도 풀밭낙엽과 풀숲을 헤집으며 먹이 활동,사는게 그런거지..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뎅..
참새 한마리는 무얼 생각하고 있단가..먼산 현자타임...
춥다..잘거다냥.그려 따뜻한 것이 그리운 겨울이지..겨울이 추워야 겨울이지 뜨듯하면 그게 겨울인가 봄이지..
뭔 까치들 회합인가..많아도 너무 많아
성내천의 까치무리들 많네....
몽촌토성  산수유나무 지역엔 산수유 열매가 낙과 처럼 흩어진 곳이라 새들이 먹이로 하려고 몰려드는 핫스팟 지역..밀화부리들도 모여들고..
밀화부리 (수컷) 도 산수유열매를 먹고,,산수유열매 남자한테 참 좋은데 컨셉이라 냠냠..음...
밀화부리(암컷)도 있어서 그럼 여자한테도 좋은 거겠지....
박새도 산수유열매를 먹고.
밀화부리(수컷)  산수유 열매 낙과도 오래되면 발효?가 되는데...그럼 취한다?
박새
밀화부리(암컷)
밀화부리 눈깔이 붉은게 매력적인데..흐음?
밀화(蜜花)는 호박(琥珀):송진이 오랜 세월 굳어서 화석화된 보석,을 뜻하는데  호박처럼 생긴 부리를 가졌다 해서 밀화부리란 이름이 붙었습니다.
UH-60블랙호크 검은매
어떤 캣맘이 여기다 캣하우스를 만든 것이냐..다 불법 건축물로 조사버리고 싶구먼,길냥이는 새들의 천적인데 말이여..
작은 쇠박새도 산수유열매를 냠냠...
박새
쇠박새
직박구리
쇠박새
성내천의 얼어붙은 빙판 위를 걸어다니는 까치
까치
멧비둘기,,야생 비둘기이지만  민가 근처에서도 살아갑니다.
VIP가 움직이나....
멧비둘기들
어딜가냥?
물마시는거냥?
블랙호크  검은매
금강백두 정찰기이겠지....
턱시도냥?째려 보냥?뭘봐?
잠실 롯데월드타워
쇠박새
고등어태비냥  눈 좀 붙인다냥...봄은 고양이로다? 아직 이르다..봄이 오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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